佛事 사천왕7 화성공장 2008. 9. 23. 00:54 내 라이터로 지핀 불씨가 꽃이 되었다. 그 꽃의 황홀한 춤에 그저 넋을 잃었다. 영원하길 바랬던 아름다운 그 춤은 오래가지않아 하얀 연기로 변해 대기에 흩어졌다. 연기가 모두 사라지자 지금 막 잠에서 깨었다. 나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꿈을 꾸었다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rsfactory '佛事' Related Articles 2013 천왕문 철조각 ‘사천왕상’의 현대적 의미/김종길 사천왕6 사천왕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