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4.13
오랫만에 날씨가 좋다. 진홍이와 사다리에 올랐다. 바람이 좀 지나지만 이 바람에 황사가 섞여있진 않다. 6미터를 오르니 여기까지다. 상반신을 하늘에 담그고 손으로 구름을 만질 수 있으니 기분이 좋다.
2013. 4.13
오랫만에 날씨가 좋다. 진홍이와 사다리에 올랐다. 바람이 좀 지나지만 이 바람에 황사가 섞여있진 않다. 6미터를 오르니 여기까지다. 상반신을 하늘에 담그고 손으로 구름을 만질 수 있으니 기분이 좋다.